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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매면, 거동 불편 이웃 방문‘그냥드림’물품 전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 실천 앞장
2026-09-01 오후 5:07:03 환경종합신문 mail genews1419@naver.com


     


    남원시 사매면(면장 김식록)은 지난 8월 14일,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와 거동 불편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찾아가는 그냥드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 3~5개 품목을 2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로 제한되며, 첫 방문 시 간단한 신청서 작성만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2~3회차 이용자는 복지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지원은 물론 민간 자원 연계까지 가능하다.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푸드뱅크 직접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매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이용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063-631-0133)로 문의하면 된다.

    (오영주 기자)

    <저작권자©환경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01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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