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는 지난 7월 21일(화) 청양군 비봉면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보령발전본부가 지난 6월 개최한‘지역사회 소통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보령발전본부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추천을 받아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1세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증가하는 냉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발전본부 사회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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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5: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