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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
신규선수 9명 임명, 아시안게임 정조준
2026-01-24 오후 2:08:12 환경종합신문 mail genews1419@naver.com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신규 선수 임명장 수여식을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지도자 및 선수 42명 전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소프트테니스 3명, 육상 2명, 씨름 4명 총 9명의 신규 선수가 임명장을 수여받고 문경시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임명장을 받은 신규 선수들은 문경시청 실업선수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며, 올해 출전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훈련 하나하나에 혼신을 다해 문경시의 명예를 높이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임명은 단순한 선수 충원이 아닌, 문경 체육의 미래를 향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울러 이번년에는 9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향해 체계적인 훈련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훈련 지원을 통해 실업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이번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한층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는 물론 아시아 무대까지 내다보는 체육 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실업선수단은 문경시민의 자부심이자 희망이며,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결국 문경의 이름을 빛내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며,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라는 더 큰 무대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전해주시길 바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당부했다

    (정왕식 기자)

    <저작권자©환경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1-24 14: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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